언젠가 자막 없이 넷플릭스를 여유롭게 시청하는 모습, 상상만 해도 설레지 않나요? 저의 영어 공부 1순위 목표는 바로 그것입니다. 물론 혹시 주재원 대비하는 차원이라는 현실적인 목표도 있고, 무엇보다 8살 아들에게 아빠가 노력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오늘은 영어 초보인 제가 20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실천하고 있는 직장인 영어 독학 루틴을 아주 상세히 공유해 보려 합니다.
1. 출퇴근 차 안을 어학당으로 만드는 ‘무한 반복’ 루틴
직장인에게 가장 소중한 틈새 시간은 출퇴근 시간입니다. 저는 이 시간을 활용해 저만의 독특한 직장인 영어 독학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진짜 초보라서 쉬운 영상을 찾아서 들었습니다. 벽이 높다고 느껴 빨리 포기하지 않기 위함이에요.
- 오전 출근길:
VOA Learning English Level 11개 +라이브아카데미 토들러영상 1개를 새롭게 듣습니다. 차 안이라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큰 소리로 발음을 따라 합니다. - 오후 퇴근길: 오전 출근길에 들었던 내용을 다시 한번 반복해서 듣습니다.
- 다음 날 출근길: 전날 들었던 내용을 복습으로 1번씩 듣고, 새로운 콘텐츠를 각각 1개씩 추가합니다. 이렇게 하면 1개의 영상을 총 3번 들을 수 있더라고요.

2. 초보자에게 딱 맞는 교재와 앱 활용법
제가 이 직장인 영어 독학 루틴을 유지하면서 가장 큰 도움을 받고 있는 교재는 바로 세진쌤의 바로영어입니다.
- 세진쌤의 바로영어: 복잡한 문법보다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핵심 패턴 위주라 초보자가 입을 떼기에 정말 좋습니다. 틈날 때마다 이 책의 패턴을 외우고 있는데, 신기하게도 공부했던 문장들이 조금씩 귀에 걸리기 시작하더라고요.

- 점심시간: 회사 점심시간에는
스픽(Speak)앱을 켭니다. 주변 소음 때문에 집중하기 힘들 때는 아이폰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에어팟 프로)이 필수입니다.

3. 몰입도를 높여주는 장비: 아이폰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회사나 카페 같은 시끄러운 공간에서도 나만의 어학당을 만들려면 장비의 힘이 필요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아이폰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은 주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해 주어 점심시간 15분 공부도 밀도 있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제가 실천 중인 직장인 영어 독학 루틴처럼 소리에 집중해야 하는 초보자에게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소리를 집중해서 들을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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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일간의 변화: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20일을 보내니 놀라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아직 모든 뜻이 와닿지는 않지만, 뭉쳐서 들리던 소리들이 조금씩 분리되어 들리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8살 아들에게도 “아빠 공부한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된 것도 큰 수확이죠. 제 기분 탓일 수 있지만, 지난 도전과 다른 느낌이에요. 이대로 지속해서 다시 결과를 알려드릴게요.
💡 한 줄 평
“장비와 교재에 투자하는 것을 아까워하지 마세요. 나에게 맞는 책 한 권과 몰입을 도와주는 이어폰 하나가 중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잡아주는 훌륭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줍니다.”
마무리하며
오늘 공유해 드린 저의 직장인 영어 독학 루틴이 저와 같은 3040 직장인 아빠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넷플릭스를 정복하고 주재원 합격의 그날까지, 우리 함께 완주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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